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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리포트
 
  [경제] 8월 세계 주요국 경제정책 및 국내 경제정책 2014-08-28 05:28:46  
  작성자: 임채완  (219.♡.50.139)조회 :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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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미국

- 미국 2/4분기 성장률은 전기비연율 4%로 경기과속을 보임. 정책당국은 2009년 말부터 정부부문을 시나브로 축소하면서 성장잠재력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켰지만, 성장지속력에 대한 관심은 간과됨. 경제위기와 그 후유증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고 이는 성장잠재력과 국제경쟁력에 대한 집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임.

- 2011년과 2012년 성장률이 하향조정되고(민간소비도 하향조정) 2013년 성장률은 상향조정됨.(민간소비도 상향조정) 2013년 1/4분기부터 올해 2/4분기까지 6분기 연속 민간소비 증가율의 3분기 이동평균이 2.5%를 중심으로 형성. 참고로 2012년 매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의 3분기 이동평균의 중심은 1.9%임.

[개정된* 미국 성장률과 민간소비, 전기비연율]

*2011년 성장률(1.8%=>1.6%), 2012년 성장률(2.8%=>2.3%), 2013년 성장률(1.9%->2.2%)

나. 중국

- 7월 중국 수출(2128.9억달러)과 무역수지 흑자(473억달러)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기과속과 경제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

[중국 수출추이]

다. 유럽

- 7월 유로존 본원통화는 전월대비 2.1% 증가하면서 가뭄에 단비같이 뿌려짐. 유로 본원통화는 1월에 5.2% 증가했지만 2월에 5.3% 감소하면서, 4월에서 6월까지 본원통화는 전월대비 0%대 증가(연율로는 0.1%, 6.4%, 2.8%)에 그침. 통화확대가 지속적으로 요구됨.

[주요국 본원통화 증가율(전년동기, %)]

13.7

8

14.1

2

3

4

5

6

7

미국

24.3

37.4

36.0

34.7

32.4

32.5

25.5

23.3

21.6

중국*

9.5

8.0

22.5

3.3

5.2

5.4

6.7

5.3

-

유로존

-27.4

-28.3

-23.0

-22.4

-18.6

-15.1

-12.4

-9.5

-7.1

일본

41.5

47.7

53.4

55.9

50.6

45.2

42.4

40.6

40.3

*중국은 유통통화증가율

- 지난해 4/4분기 이후 유로존 실업률은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지만, 미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음. 유로존 경제의 매우 미약한 회복을 보여주고 있음.

[유로과 미국의 실업률 비교]

*마리오 드라기 총재 잭슨홀 미칭 발표 자료中(14.8.22)

라. 일본

- 일본 2/4분기 성장률은 -6.8%로 12.9p 경기급락함. 경기변동성에 관심이 요구됨.

[일본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마. 국내경제동향

- 2/4분기 우리나라 성장률은 전기비연율 2.4% 기록.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격차(또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성장여건이 악화되고 있음. 최경환 기재부 장관은 7월 24일 내년까지 41조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내년에 최대한 확장예산을 편성하겠다고 공언함.

[국내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 순수철이 2014년 1/4분기 111.3%, 2/4분기 44.4% 증가하여 성장률을 견인함.

- 2/4분기 순수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9%로 2009년 1/4분기 8.1%에 이어 최대치를 기록. 이와 반대로 2008년 1/4분기까지 GDP의 52%에 이르는 민간소비는 올해 48%대까지 떨어짐. 순수출 비중확대는 기업이 수출에 중시하고 있는 상황을 반증하고 있음.

[GDP 구성, 전기비연율]

[순수출과 민간소비, 총자본형성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 한국의 최대의 수출대상국인 중국과의 성장률 추이를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살펴봄. 중국은 시나브로 수출주도 성장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함.

바. 환율동향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39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4% 증가함. 7월 무역수지 흑자는 25.2억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임.

[환율 및 국제수지, 외환보유 증감(환율:평균, 그외:억달러)]

2012

2013

13.6

7

3

4

5

6

7

환율

1,126.9

1095

1135.2

1127.2

1070.9

1044.9

1025

1019.4

1019.9

경상수지

508.4

798.8

65.0

79.9

72.9

71.2

93.0

79.2

-

자본부분*

-384.4

-624.0

-85.2

-71.6

-39.9

-55.7

-16.7

-53.0

-

외환보유 증감

205.7

194.9

-16.6

32.7

25.5

15.1

50.6

56.4

14.8

*자본부분 = 자본수지+금융계정-준비자산

- 7월 환율종가는 지난해 7월 환율종가에 비해 8.5% 가치 상승. 5월의 9.7%, 6월의 11.4%에 비하면 환율하락의 정도가 완화됨.

p.s

위 내용은 8월 초에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올린 것입니다. 오늘부터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현재 경기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이 두 가지 사항을 유의하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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