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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그래서 당신도 3류다 2018-05-24 10:26:06  
  작성자: 물삿갓  (190.♡.235.126)조회 : 195  추천 : 7    



 신태용 감독,

미치겄지? 월드컵 본선 가기도 전부터 권창훈 이근호 장현수 줄줄이 부상 입어서도 머리가

복잡한데 안팎으로 갈궈들 대니 미치겄지?

최정예로 붙어도 스웨덴 독일이란 상대들이 골아플 판에 답이 안나오지?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

지금 월드컵 얼마 안남은 시점에 꼭 이따위 말을 해야 했었나?

'월드컵 앞두면 모두가 감독'이라고?

그거 몰랐나? 축구 인생 40년 넘은 사람이 그걸 몰랐어?

남한 남자들 술한잔 먹으면 허정무 히딩크 뛰어넘는 축구 감독 되고, 술 두잔 먹으면

대통령이 발 밑인 정치가가 되고, 술 세잔 먹으면 전봇대에 다리들고 오줌싸는 짐승이

되는 사실 몰랐나? 왜 이러시나? 아마추어 같이?













 당신이 뭐가 그리 불만이고 짜증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기싫음 지금이라도 때려 치워.

당신 지금 은근히 속으로 '누가 하고 싶어 하나, 등떠밀려 했지. 근데 왜 나더러 지랄들이냐'

하고 있지?

당신 전임 홍명보 감독은 안그랬나?

당신보다도 더더욱 임기 짧게 맡았지. 당신은 2년 좀 못되게라도 여유 기간이나 있었지만,

홍명보 감독은 겨우 8개월 이었어.

조광래 최강희 등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어정쩡하게 결론 내리고 등떠밀려 맡은 사람이

홍명보 감독이었지. 알고 있지 이것까진?

근데 홍 감독이 1무 2패로 깨지고 와서, 공항에서 엿사탕 세례를 받아도 불만 터뜨리디?

어찌됐든 복잡한 이야기는 안하려고 애쓰면서 말 아끼고 조용히 마무리 지었던 거 못봤나?

















 그 이후 독일 늙은이가 와서 병신짓 하는것에 당신 책임은 없는 줄 알아?

당신 그 슈틀렸게 병신 늙은이 밑에서 코치 역임했던 사람이야. 그러면 1년 쯤 지났을땐

이게 진국인지 후로끄인지는 판단이 좀 섰어야 정상 아닌가?

왜? 자신의 오야지에겐 감히 입바른 소리 못하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그게 좀 힘들긴 하겠지.

대한항공의 박창진 사무장처럼 입바른 소리 잘못하면 직장 때려치거나 아니면 죽느니만

못한 직장 내 왕따가 되어버리니 좀 힘들지.

허나 당신이 그런 왕따나 자리 떨려날 걱정할 군번은 아니잖어?

되려 봐도 못본척 말 아끼다가 그 병신 독일 늙은이가 개판 만들고 얼마 안남은 시점에

폭탄만 껴안게 되었네.

당신이 맡은게 재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나? 아니면 이거라도 추스려서 최선을 다해보자

생각했나?

당신 대가리속 생각이 어느쪽이든 인터뷰는 분명 후자 쪽 아니었나?


















 홍명보 감독은 불만을 터트려도 한참 이후에, 정말 브라질 월드컵 관련 웬만한 이야기들

다 지나갈 시간이 충분히 지난 다음에, 어느정도 이야기를 해도 다른 사람에게 큰 폐가 없을

시점에 차분히, 자신이 축협 내에서 어떤 요구받았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순서대로

차분히 이야기했지.

근데 씨알도 안먹히대? 축협엔 그런 이야기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이가 없이 전부 두부대가리들이

그득한거 모르지는 않는데, 그렇게 말하는 홍명보 감독에게 멸시의 눈초리를 보내던게 축협

이더라고. 그 대열에 당신이 끼었는지 어떤지는 아직도 확인이 안돼.

끼었다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 나도 그거에 대해 확고한 말은 않고 있어.

허나 이번에 말 함부로, 월드컵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말 그따위로 함부로 흘리는 거 보면

당신도 축협의 그 병신 늙은이들과 하나 다를게 없는 쓰레기일 뿐이라고 확신이 서더라고.
















 선수들 중에 주축 선수들이 부상입고 여러가지로 힘든 이들이 많으면, 그들이 월드컵

본선 가기까지 동요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뛸 수 있게 도와주는게 감독 할 일 아닌가?

근데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축구팬들하고 감정싸움이나 하라고 국가대표 감독 하고 있는것인가?

당신 기억할런지 모르지만 1997년 2월에 아시안컵 나가서 얼마나 험한 꼴 당하고 왔는지

기억해?

예선 최종전에 이란 만나서 전반에만 네골인가 먹고 당신 들어가서 두골 어찌 만회했지만

그나마도 상대 집중 태클에 부상당해 실려나가고, 결국 6-2로 깨지고 왔지.

공항에 목발짚고 나타난 당신 모습 보니 어지간히 짠하고 안쓰러울 수가 없었지만, 그런 대패를

했던 박종환 감독이 그길로 경질 당했을 적 당신 무슨 생각했나?

일반 사람들이야 '결과가 시원찮으면 당연히 감독이 짤려야지' 하지만, 현장에서 뛰었던

당신에게 박종환 감독이 지휘자였는데 그가 그 결과가 안좋아서 모가지 당했을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들었냐고?

















 당신 포함해서 남한 축구협회가 아직도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독일 영감탱이 경질할적에 또 이름 거론됐던 히딩크 감독에 대해 김호곤 그 늙은이가

'그 고집 센 영감'이라고 히딩크를 비하했단 이야기가 들리더라고.

김호곤 그 늙은이 하나만의 생각이 아닐수도 있단 추측이 들고, 그게 사실이면 대한 축구협회는

정말 병신집단 그 자체가 아닐까?

그정도 세계적인 결과를 내준 누군가가 다녀간 것은 대단한 행운 아닌가?

그것도 처음엔 밀루티노비치 감독 입질하다가 실패해서 꿩대신 닭이라고 모셔왔다가, 알고보니

닭대신 봉황을 거머쥔 그 행운을 겪어봤으면 고집세든 어쩌든 좀 배워야 하는거 아녀?

근데 그런 이에게 패든 죽이든 가르쳐 주쇼 이러기는 커녕 아직도 쓰잘데없는 감정따위나

앞세워서 발전할 생각보단 남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싸움 따위나 벌이고 있단 말이지.

축구협회가 아닌 다른 종목이 이딴 병신짓 벌이는걸 봤으면 당신은 뭐라 했을까?


















 당신처럼 꼭 초장에는 뭔 대단히 거창한 뭔가 하겠다고 말 앞세우다가, 나중에 일 뻐그러지면

남에게 책임 다 떠밀고는 '저놈이 내말대로 안해서 깨졌다'고 말 앞세우고 지랄병을 하는

3류 평론가가 있거든?

그것도 10년에 걸쳐 두번이나 똑같은 짓을 하더라고.

당신이 그와 똑같은 부류라고 평가받아도 기분 괜찮겄어? 정히 뭣하면 그에게 연줄대어서

어차피 월드컵 끝나면 감독직 모가지 당할거 정치라고 해보려고?

당신 정도의 이름값과 유명세면 그 3류 평론가가 이용해 먹기 좋아서 아이구 형님 이럴걸?

지천명 넘었지만 지천명 못넘은 당신보단 어디 이름난게 별로 없는, 어정쩡한 물건이라

당신이 정치하겠다고만 하면 아이고 형님~ 이러면서 당신 지지글만 주구장창 써줄거여.

대신 당신은 서울 강북 지하철 시설이 너무 구리다, 좀 고쳐놔라 이런 소리 아주 자주 떠들어

줘야해. 그래야 그 3류 평론가가 환장을 하고 떠받들어 줄 거거든.




















 이번 월드컵,

아무 기대 안하니까 그 3류같은 짓 적당히 하라고.

참고로 98년엔 차범근 감독이 두경기 끝나고 모가지 당해서 중간에 왔지.

그러고 나서 감독 경질설에 팀이 흔들렸네 어쩌네 하며 남한 축협 욕 어지간히 하고

중국 프로축구팀 감독으로 갔었지. 당신도 잘 알지?

그래도 차감독은 4년뒤 자신을 그렇게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상대팀 감독에게 좀 더 많은걸

배우려 먼저 다가서고, 남한 학원축구를 학교에서 클럽 위주로 건강하게 바꾸는 데 상당한

일조를 했어.

당신은 그정도의 로드맵 계획이라도 있어?

당장 눈앞의 월드컵에 대해서도 빠져나갈 구멍 찾고 어줍잖게 팬들과 싸우려 드는 판에?

만약 축협 욕 했었으면 내 절반은 칭찬하려 했다.

그런 베짱은 없는 주제에 왜 축구 팬들에게 어줍잖은 핑계를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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